최고위 참석한 이재명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지난 1월 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경남 양산 사저를 방문한 모습.

이를 위해선 잠수함 전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그들의 명예와 사기를 올려주는 파격적인 급여 인상과 복지 개선 대책을 세워야 한다.

무인 수상정 등 도입 늘려 병력 소요 줄이면서 예비군 정예화하고 병역 특례 축소·폐지해야…여군은 확대 필요 복무 기간 긴 장교·부사관 지원 급감최윤희의 한반도평화워치 첫 과제는 우수한 간부 중심의 병력 구조 개선이다.9%였던 여군 비율은 선진국(미국 17%.이 중 3700여 명이 병역 의무 대상이다.

일본 7%) 수준을 고려하여 10%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죽음을 무릅쓰고 나라를 지킬 전사를 양성해야 하기 때문이다.

우수 자원 확보는커녕 정원 채우기에 급급하다.

싱가포르도 우리와 비슷한 실정이다.검찰에 이어 사법부가 하루속히 제자리를 찾도록 국민이 눈을 부릅뜨고 회초리를 들어야 할 때다.

하지만 문 정부에서 쏟아진 권력형 비리 의혹이 사실상 방치되는 바람에 지금 검찰은 5년간 쌓인 수사 설거지하기 바쁘다.2018년 8월 6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김선수(왼쪽 첫째) 대법관.

비리 의혹을 받는 자들이 오히려 눈을 부라리며 큰소리쳤으니 말 그대로 적반하장(賊反荷杖)이었다.법이 능멸당하고 상식이 실종되는 와중에 검찰만이라도 제역할을 했으면 그 지경까지는 가지 않았을 것이다.